카센타자동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량정비소 한국지엠 카센타자동문 스피드도어 공장자동문 차량 정비소는 출입구가 차량 한대 들어갈 정도로 타이트한 사이즈인 곳이 대부분이죠. 그렇다보니 출입문까지 자리를 차지하면 사용에 불편함이 많을 수밖에 없는 거죠. 그동안의 변천사를 살펴보면 셔터 → 행거도어 → 스피드도어 순인데요. 셔터도 수동에서 자동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시끄러운 구동 소음과 느린 속도 그리고 잔고장까지 불편함은 존재했죠. 행거도어는 투명한 전면 유리로 내부가 다 보이고 열고 닫기 편해진 점은 개선되어 선호도가 급격히 늘었는데요. 하지만, 도어가 보관되는 별도 공간이 필요하다보니 출입구 폭이 줄어 카센터에는 큰 단점으로 문제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피드도어를 선호하게 된 것이죠. 한국지엠 쉐보레 카센터를 방문했는데요. 알루미늄 셔터가 설치되어있었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