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사소개

[일하기좋은기업] 코아드 COAD 연봉 및 복지정보 취준생을 위한 알짜정보

COAD 청년친화강소기업 1위

 

안녕하세요 코아드입니다

 

채용공고 시즌이 되면 COAD의 공고는 언제 진행되는지

SNS나 전화로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채용 공고가 기다려지는 기업, 어떤 매력이 있는걸까요?

 

COAD 사무실

 

[ 놀땐 놀고 일할땐 일하자 ] 

 

취준생일때는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고

재직자가되면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

 

하지만, COAD에 입사하면서 위와 같은 걱정은 없었습니다

 

HOW?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부부의날로 지정하여

연인이나 부부끼리 평일에 데이트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해주고

자유로운 연차 사용(특히, 월요일 또는 금요일)으로

꿀같은 긴휴가가 보장됩니다

 

출처 : 코아드 홈페이지 복리후생 페이지

[ 신입사원 초봉 4,000만원 ]

 

코아드는 신입사원 초봉을 4,000만원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연봉이 높으면 일이 많아라는 생각이 있지만

 

COAD가 4,000만원으로 연봉을 정한 이유는

임직원들의 내집마련 또는 목돈마련이 목적입니다

 

보통은 일의 강도에 따라 연봉을 책정하는것이 대부분인데 특이하지 않나요?

 

저희 기업은 초년생들의 내집을 마련하려면 얼마정도가 있어야 하는지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니 4,000만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대표이사님의 남다른 생각에서 위와 같이 책정되었습니다

 

이미 반이상의 재직자분들이 그렇게 어렵다는 내집마련의 꿈을 현실화 하였습니다

 

[ 스트레스 없는 업무 환경 ] 

 

직장인들의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원인은

업무에 대한 것보다는 상사나 다른 직원들과의 트러블이라고합니다

 

물론, 일을 하면서 의견차이가 없을수는 없지만 이를 최소화하기위해

COAD는 연 4회 국내 워크샵, 연 1회 해외 워크샵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원활한 소통을 해결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중간관리자급 분들이 중간 위치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고민이 많다고 하여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도 받고, 멘토링 제도를 통해 다양한 직원들과 얘기를 나눠

현재는 중간관리자분들의 성장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와 배려심이 향상되어가고 있습니다

 

[ 제한없는 복리 후생 ] 

 

현직자로서는 당연하다고 여겼던 지금의 복지가

지인이나 외부에서 코아드의 복지 제도를 바라보는 관점은 달랐습니다

 

퇴직연금은 물론이고, 직원 개인을 위핸 별도의 노후 연금과 실비 보험을 기업에서 부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비보험은 직계가족까지 가입이 가능하여 가족들까지 케어하고자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비의 종목에 제한이 없어

직무과 무관한 것이라도 본인의 삶을 위해 사용하였다면 활용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드럼이나 드립커피 Class를 자기계발비로 활용하여 또 다른 나의 성향을 알게 되고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일의 능률도 함께 올라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코아드 복지우수기업사례로 소개

 

[ 저녁이 있는 삶 보장 ] 

 

COAD의 업무 시간은 주 5일 9시~17시 (휴게시간 2시간 포함)로

주말에 일하지 않고 저녁에는 개인의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집중해서 일하고 빨리 퇴근하자는 목표를 실현중입니다

 

보여주기식의 복지제도가 아닌 실제 임직원 개개인의 삶을 위해

지금도 새로운 복지제도가 도입되고 있어 재직자로서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저절로 형성되더군요

 

출처 : 사람인

 

올해도 취업시장이 힘들다고들 하지만

일하기 좋은기업, 재직자를 위한 기업을 찾으신다면 COAD도 한번 고려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채용 공고가 진행되면

채용사이트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오니

미리 저희 회사에 대해 확인해보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http://coaddoor.com/careers-04/